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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...'홍명보 기용 논란' 속 허무한 퇴장 / YTN

2026-06-29 20 Dailymotion

이번 월드컵은 '아시아 최고의 골잡이' 손흥민에게 네 번째 월드컵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막내로 나서 조별 예선 탈락의 쓴맛을 봤던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도, 대표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도, 조별예선의 벽을 넘지 못한 손흥민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. <br /> <br />마침내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, 손흥민은 포르투갈과의 예선 최종전에서 후반 46분 황희찬의 결승 골을 도우며 16강 진출의 감격을 누렸습니다. <br /> <br />[손흥민 / 축구대표팀 주장·2022년 카타르월드컵 귀국 당시 : 1%의 가능성만 있다면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는 마음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투혼을 발휘해서 그런 경기를 할 수 있었죠.] <br /> <br />하지만 예선 통과팀을 두 배로 늘린 이번 대회에선 또 예선 탈락의 멍에를 썼습니다. <br /> <br />'캡틴' 손흥민을 필두로 다시 꾸리기 어려울 거라던 '황금세대'였기에, 아쉬움은 더욱 컸습니다. <br /> <br />손흥민 개인에겐 더 아쉽습니다. <br /> <br />앞선 세 번의 월드컵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해, 안정환 박지성의 최다 골, 최순호의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모두 다시 쓸 기회였지만, 홍명보 감독의 기용 논란 속에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 없이 무대를 떠나야 했습니다. <br /> <br />15년 동안 활약한 유럽 무대를 떠나, 미국행을 결정한 것도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 위해서라던 '캡틴' 손흥민, 다음 대회 땐 37살이 되는 '캡틴' 손흥민. <br /> <br />이번 무대가 '라스트 댄스'가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손흥민의 허무한 퇴장이 더욱 아쉬운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마영후 <br />자막뉴스ㅣ김서영 권준희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2910001005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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